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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참다운 교회생활을 위해 하나님의 최고의 보배이신 영광스럽고 탁월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과 체험과 누림을 가짐

이사야는 낙심해 있었을 때 영광 안에 계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상을 보았다. “악을 선이라 하고 / 선을 악이라 하는 이들, / 어둠을 빛에 두고 / 빛을 어둠에 두는 이들, / 쓴 것을 단것에 두고 / 단것을 쓴 것에 두는 이들에게 화가 있으리라!”라고 하신 주님의 경고의 말씀에서 우리는 이사야 시대에 있었던 악한 상황을 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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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하고 그리스도의 풍성의 여분을 교회 집회에 가져와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하나님께 단체적인 경배를 드림

그리스도는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을 가나안 땅으로 예표된 좋은 땅이신 그분 자신 안으로 이끄셨으며, 그러한 믿는 이들인 우리는 그리스도에 대해 수고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소유하고 그들에게 할당된 몫을 받은 후에, 그 땅에 대해 수고했다. 그들이 그 땅에 대해 기꺼이 수고하려고 하는지 그러지 않는지는 엄중한 문제였다. 그들은 그 땅에 대해 수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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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참다운 교회생활을 위해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도록 하며, 기도에 꾸준히 힘씀

우리는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의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도록 허락해야 한다 ― 골 3:12-15. ‘판정을 내리다’에 대한 헬라어는 ‘심판을 보다’, ‘다스리다’, ‘모든 일의 통치자와 결정자로서 보좌에 앉다’라고 번역될 수도 있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판정을 내리도록 할 때, 누군가에 대한 우리의 불만은 해결된다. 종종 우리는 우리 속에 세 편, 곧 긍정적인 편과 부정적인 편과 중립적인 편이 있다는 것을 의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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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함

우주 안에서 가장 높은 이름, 곧 가장 위대한 이름은 예수라는 이름이다. 주님은 자신을 비우셔서 사람의 형태로 나타나시고 자신을 극도로 낮추셨지만, 하나님은 그분을 가장 높은 곳으로 올리셨다. 이렇게 높아지심으로 주님은 각각의 모든 이름들 위에 있는, 즉 일컬어지는 각각의 모든 이름들보다 훨씬 위에 있는 그 이름을 받으셨다.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때로부터, 역사상 주 예수님의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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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참다운 교회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확대하도록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활로 취하고 신성한 영광 안에서의 우리의 하나를 위해 자아를 처리함

“왜냐하면 여러분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이러한 일이 결국에는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어떤 일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매사에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께서 확대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삶은 그리스도이고” ― 빌 1:19-21상. 그리스도를 확대하도록 그리스도를 사는 것은 그리스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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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사람인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함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해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고 가장 풍성한 체험이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가지신 의도는 그분 자신을 우리의 생명으로뿐 아니라 우리의 인격으로 우리 안에 일해 넣으시는 것이다. 요한복음은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인간 생활에서 아버지를 그분의 인격으로 취하시고 그분의 인격이신 아버지에 의해 사셨다는 것을 계시한다.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전능하셨지만, 아무것도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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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소제물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소제물인 그리스도인 생활과 소제물인 교회생활을 하여, 위대한 소제물인 새 예루살렘, 곧 삼일 하나님과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의 연합의 궁극적인 완결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됨

소제물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소제물의 주된 요소인 고운 가루는 그리스도의 인성을 상징한다. 그리스도의 인성은 곱고 온전하며 부드럽고 균형 잡혔으며 모든 면에서 합당하여 지나침이나 부족함이 없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인간 생활과 일상의 행동이 아름답고 뛰어나다는 것을 상징한다. 소제물의 기름은 그리스도의 신성한 요소이신 하나님의 영을 상징한다. 소제물을 만들 때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은(연합시킨) 것은 그리스도의 인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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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참다운 교회생활을 위해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옴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이자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빗나가게 하는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자신께로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만물의 중심이 되시고 만물 가운데 으뜸이 되기를 원하신다. 즉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는 놀라우시다. 그분은 온 우주의 놀라움이시며, 그리스도의 존재의 각 항목이 모두 놀랍다. 우주 안에서의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과 갈망, 곧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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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우리를 시대를 전환하는 새로운 부흥 안으로 이끌어 줄 주님의 최신의 궁극적인 회복에 따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정해 주신 노정인 빌라델비아의 길을 취함

우리는 시대를 바꾸고 그리스도를 다시 모셔 오기 위해 ‘현재의 진리’, ‘최신의’ 진리를 보고 살아 내고 실행해야 한다. 우리는 그 영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 곧 지금 이 시간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모든 진리들이 성경에 있지만, 사람의 어리석음과 불성실함과 부주의함과 불순종과 타락으로 말미암아 많은 진리들이 상실되었고 사람에게 감추어졌다. 이렇게 새롭게 계시된 진리들은 하나님께서 새롭게 발명하신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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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하늘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온전하게 됨으로 그분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우리도 온전하게 됨

마태복음 5장 끝에서, 주 예수님은 천국 헌법의 지극히 높은 부분(17-48절)을 끝맺으시면서 “그러므로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여러분도 온전하게 되십시오.”(48절)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반포하신 천국 헌법을 듣던 왕국 백성은 마태복음 5장 45절에서 ‘여러분의 아버지의 아들들’이라는 명칭이 보여 주는 것처럼 신약의 거듭난 믿는 이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아버지의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을 가진 자녀들이다. 따라서 그들은 하늘의 아버지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