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 우리의 인격으로 체험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위치, 한 생명, 한 생활, 한 운명, 한 영광을 가지고 있음을 보아야 한다. 우리의 위치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분께서 계신 곳에 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신다. 아들의 위치는 아버지 안에 있다. 우리는 아들 안에 있으며, […]
[월:] 2018년 04월
Growing Up into Christ in All Things and Learning Christ as the Reality Is in Jesus for the Corporate Living of the One New Man (모든 것들 안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자람과 또 그 한 새사람의 단체적인 생활을 위하여 그 실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과 같이 [as …; 있는 것으로, 있는 그대로, 있는 만큼, 있으므로, 있기 […]
Being Renewed in the Spirit of the Mind for the Practical Existence of the One New Man (그 한 새사람의 실지적인 존재를 위하여 그 생각의 영 안에서[그 영의 그 생각 안에서] 새롭게 됨) 이 시대에서 주님께서 하고 계시는 모든 일은 한 새사람의 실지적인 존재를 이끌어 오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 이 땅에서의 주님의 움직임이다. 그리스도 […]
한 새사람인 교회에 관한 이상을 보아야 할 긴급한 필요
Our Urgent Need to See the Vision of the Church as the One New Man (그 한 새사람인 그 교회의 이상을 보는 우리의 절박한 필요) 시대의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 돌아오실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반드시 한 몸과 한 새사람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 성경에서 ‘이상’은 비범한 광경을 의미한다. 이것은 특별한 종류의 봄(seeing), 곧 영광스러운 […]
화목제물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화평을 이루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이렇게 화평하게 된 결과 우리는 교통과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리게 된다. 화목제물의 실재는 주로 우리가 주님의 상에서 떡을 떼며 그리스도를 기념하고 아버지께 그리스도를 바치고 경배하면서 그리스도를 누릴 때 이루어진다. 화목제물은 주님의 상에 대한 구약의 예표이다. 주님의 상에서 믿는 이들은 하나님과 교통하고 […]